본원 대사의학연구소장 양송현 연구소장은 지난 2월 5일(금) 서울아산병원 열린
"Mini-symposium on Fabry disease in 2010"에 참석하여
"Biomarker (GL-3) monitoring in Fabry patients with enzyme replacement therapy"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파브리병 미니심포지움은 올해로 3회째 개최되었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의와 지난 1년간 각 병원에서 경험했던 증례들을 발표하고 환자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최근 진행되고 있는 라이소솜 축적질환과 파브리병 관한 연구결과를 국내 외 연자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