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권애린, 박미정 전문의 ‘우수구연상’과 ‘우수포스터상’ 수상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부 권애린, 박미정 전문의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MCE 2019 국제학술대회 및 제 60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과 ‘우수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Laboratory Medicine: Bridging Innovation to Patients’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권애린 전문의는
진단면역 분야에서 “Seroprevalence of IgG Antibody Specific to Measles Virus in Various Age Groups in Korea” 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우수구연상을, 박미정 전문의는 임상미생물 분야에서 “Performance of a Novel Fluorogenic probe assay
for the Detection of ESBL or PABL-producing Enterobacteriaceae Directly from Blood Culture Bottles” 라는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국내외 300여편의 일반 연제 초록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는 수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검사뿐만 아니라 학술 성과에서도 최고를 지향하는 GC Labs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