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의료재단 조현찬 학술원장(한림의대 명예교수)이 지난 17일 서울 ST Center(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2026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특별공로상은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협회 발전과 진단검사 분야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찬 학술원장은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의 대의원, 이사, 편집위원장 및 고문으로 활동하며 협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진단유전학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발전과 학술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된 「50년사」 편찬 과정에서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협회의 주요 역사와 활동을 정리하고, 지난 50년간 협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협회는 이러한 오랜 활동과 「50년사」 편찬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조현찬 학술원장을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현찬 학술원장이 오랜 기간 협회와 진단검사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현찬 GC녹십자의료재단 학술원장은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특별공로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 50년간 협회가 국내 진단검사의 질 향상과 표준화를 위해 노력해 온 발자취가 앞으로도 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단검사의학 및 진단유전학 분야의 발전과 검사 품질 향상을 위해 학술 활동과 협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