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의 신규검사 및
학술자료를 안내해 드립니다.
Helicobacter pylori균은 1983년 Warrwn등에 의해 위점막에서 나선형의 세균으로 선진국이나 저개발국 모두에서 주로
소아기에 감염되어 항체를 형성하나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평생 감염된 상태로 지내게 되며, 일부 위염, 소화성 궤양,
위암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감염룰이 70~80%에 이를만큼 매우 높은 감염룰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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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양수세포 염색체 검사에 FISH 검사법을 추가로 시행하시어 2~3일 안에 흔한 태아 상염색체와 성염색체의 수적이상 여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set-up한 산전 염색체 수적 이상 스크리닝 검사(FISH 검사법)는 양수세포를 배양하지 않고,
2~3일 만에 결과를 확인하는 검사로 산모의 불안감을 줄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며 기존 염색체 검사의 정확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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